기타
통합검색
정기간행물 7건
-
법령 개정 이후 지역건축위원회 심의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 이 글은 이여경 외. (2022). 시도 광역자치단체 건축위원회 심의제도 운영 현황 및 개선방안. 대한건축학회 논문집-계획계, 38(12), 107-118 중 일부 내용을 정리하여 작성함 2020년 4월 건축심의 대상 및 심의 기준을 한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건축법 시행령」이 개정되었다. 하지만 시행령 개정 이후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7곳(41%)만이 건축위원회 심의 기준을 개정하였고, 심의 지역을 일부 지역으로 축소하여..
-
도심항공교통(UAM) 시대를 준비하는 건축과 도시공간
UAM 시대에는 도로, 주차장 등 자동차를 위해 사용되었던 공간의 기능 전환을 준비해야 한다. 건축물 차원에서는 UAM 인프라가 융복합된 새로운 개념 정의와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 더불어 UAM 비행으로 발생 가능한 소음, 사생활 침해,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설계 단계에서 버티포트의 입지를 선정하고, 비행경로에 따른 건축물의 위치와 높이 등을 규정할 필요가 있다. UAM 시대가 온다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
-
가설건축물 제도 운영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
* 이 글은 배선혜 외. (2022). 공간수용 다양화에 대응한 가설건축물 관리방안 연구. 건축공간연구원 중 일부 내용을 정리하여 작성함 가설건축물은 임시로 설치한 건축물로, 건축물에 적용되는 각종 법령 및 안전기준 등을 배제하는 특례를 허용하고 있다. 최근 가설건축물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관리 부재와 제도 운영상의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가설건축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 개선 과..
-
복수 용도 인정 규정 활용 현황과 발전 방향
* 이 글은 김은희 외. (2021). 건축물 활용도 제고를 위한 복수 용도 인정 기준 개선 방안 연구. 건축공간연구원. 중일부 내용을 정리하여 작성함 복수 용도의 인정 규정은 한 공간의 용도를 두 개 이상으로 정할 수 있게 하여 건축물의 탄력적 활용을 허용해 주는 제도다. 그러나 제정된 지 5년이 지난 시점까지 운용 사례 수는 미미하다. 규정에 대한 인식 미흡, 기존 건축물에 대한 시설기준 적용의 어려움 등이 원인으로 지..
-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에서의 가상현실 활용
* 이 글은 손동필 외. (2022). 가상환경을 활용한 범죄예방환경설계 요소 도출 연구. 건축공간연구원 중 일부 내용을 정리하여 작성함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연구 도구로서 가상현실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가상현실은 실제 현장과 유사하게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층 주거지역의 주거침입범죄에 취약한 건축공간 요소를 도출하거나, 범죄 두려움을 유발하는 조도 환경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공공..
AURIC 연구문헌
해당 정보는 www.auric.or.kr으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