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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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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친화 생활환경 마련을 위한 건축도시 정책개선 방향
* 이 글은 고영호 외. (2021). 고령친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건축도시정책의 개선방향 연구.건축공간연구원. 중 일부 내용을 정리하여 작성함 우리나라는 급속한 인구고령화에 따라 건축도시 분야에서의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 WHO 고령사회 대응 지침에서는 고령친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물리적사회적서비스 환경에서의 종합적 대응을 기본 원칙으로 설정하였다. 그러나 국내 고령친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건축도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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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를 위한 건축과 도시공간
대한민국이 2025년에 진입하게 되는 초고령화사회는 인구 전체의 20%가 65세 이상인 사회이다. 이 숫자는 기존 우리의 제도와 도시 인프라로 대응해 본 적이 없으며, 더 높아질 예정이기도 하다. 삶의 질에 1차적으로 영향을 주는 건축과 도시공간은 그 시험대의 맨 앞에 서있다. 이번 정책 이슈에서는 관련 조사와 연구와 그리고 정책을 살펴보고 초고령사회에 대비하는 우리의 준비를 점검해 보고자 한다. 정책이슈 : 고령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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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의 고령사회 대응 현황은?
* 이 글은 고영호 외. (2021). 고령친화 커뮤니티 확산을 위한 고령친화지표 개발 및 평가 연구. 건축공간연구원. 중 일부 내용을 정리하여 작성함 국가와 지역의 고령사회 대응을 위해서 현황 진단을 통한 증거 기반의 정책과 전략을 수립하고 개선해야 한다. 기존 설문조사 방식으로 정책의 근거를 마련하게 되면 예산과 인력 투입 등으로 매년(수시) 시행하는 것이 부담되며, 응답자의 편견 오류 등이 발생하게 된다. 세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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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재난에 따른 이재민의 임시주거시설 사례 -미국과 일본 사례를 중심으로-
국내에서 발생하는 재난의 유형이 변화하고 피해 규모도 커지면서 임시주거시설에 장기간 거주하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공급되고 있는 임시주거시설의 경우, 단기 구호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재민과 지역사회의 후유증이 증대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여 임시주거시설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대규모 재난을 경험한 해외 사례를 통해 단순 수용이 아닌, 이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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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안전 관련 사업의 개선 방향에 대한 전문가 인식
최근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보행 관련 법령의 개선이 이어지면서, 기존의 보행안전 개선사업의 추진 배경과 내용에 있어서도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이라는 당면과제에 대응하면서, 적정에너지적정비용의 도시공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재의 보행안전 관련 사업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사업의 합리적인 추진 방향과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보행 관련 법률..
auri 소식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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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고령친화 커뮤니티 정책포럼 개최
2022 고령친화 커뮤니티 정책포럼 개최 - 한국형 CCRC 미리보기 - □ 건축공간연구원(원장 이영범, 이하 auri)은 7월 15일(금) 오후 2시부터 ‘한국형 CCRC 미리보기’를 주제로 ‘2022 고령친화 커뮤니티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 건축공간연구원(Architecture & Urban Research Institute)은 국무조정실 산하 건축도시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국민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포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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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를 위한 마을과 집을 구상하다’
‘베이비부머를 위한 마을과 집을 구상하다’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건축공간연구원 공동으로 ‘2021 고령친화 커뮤니티 정책포럼’ 개최-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부위원장 서형수)와 건축공간연구원(원장 이영범)은 12월 7일(화) 오후 4시부터 ‘서비스연계주택과 돌봄공동체마을을 통한 고령친화 커뮤니티 조성’을 주제로 ‘2021 고령친화 커뮤니티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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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제해성 소장을 만나다 1,2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제해성 소장한국건설신문/ 오피니언 인터뷰/ 2013.04.15/ 이오주은 기자 yoje@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제해성 소장을 만나다.경제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후속조치는 ‘국민행복시대’를 슬로건으로 내건 박근혜 정부. 새정부는 ‘세종시’, ‘4대강사업’ 같은 대형 국책사업이 없다. 대신 ‘복지, 안전, 통합’이라는 무형의 가치를 정책목표로 선언했다. 환경과 인프라 관련 정책이 타성을 벗을 때가 온 것..
AURIC 연구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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