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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과제
2014년 6월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의 시행으로 말미암아 건설산업의 일부로 간주되어 온 건축서비스산업을 '지식기반서비스산업'으로 정의하고, 하나의 산업으로 자라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다. 이제 건축서비스산업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를 진단하고, 더 나아가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와 발전방향은 무엇인지 함께 논의해보고자 한다. 특별기획pdf 원문보기 김대익 4대 소장 인터뷰: 살아가는 모두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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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CPTED, 지역 생활공간을 밝히다
우리나라가 본격적으로 CPTED 관련 지역사업을 추진한 것은 2012년 이후로, 현재는 전국 250여 개소(2019년 6월 기준)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제 도시지역에서 CPTED는 필수적인 것으로 인식되며, 비도시지역에서도 CPTED를 접목시킨 공간안전 계획이 시도되고 있다. 또한 올해 7월부터 확대 시행된 범죄예방 건축기준 고시에 따라 다세대다가구주택 등 단독주택의 단독용도를 제외한 모든 종류의 주택에 CPTED 도입이 의무화되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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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서비스산업,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다
2014년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시행 이후 5년의 시간이 지났다. 법 시행과 맞추어 건축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졌고, 2018년 제1차 건축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이 수립되면서 건축서비스의 개념과 역할이 보다 명확히 규명되었다. 최근 사회 전 분야에서 미래 산업과 혁신을 통해 성장을 꾀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지식기술 기반의 건축서비스산업 역시 보다 혁신적인 대안을 요구받고 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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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고 활기차게, 지역밀착형 생활SOC 확충 전략
모든 시민이 도서관, 노인복지시설, 공원, 생활체육시설, 국공립어린이집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익시설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다면, 그 시설이 좋은 설계자들에 의해 합리적으로 지어진다면, 우리 삶은 더욱 풍요로워지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의 활성화로도 이어질 것이다. 최근 정부도 생활밀착형 SOC 사업에 8조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을 밝혔다. 이번 호 정책이슈에서는 지역밀착형 생활SOC 확충 전략을 다각도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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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 기획 업무 법제화 의미와 과제
인구감소와 저성장 시대에 들어선 지금, 공공건축 사업의 입지, 규모, 예산, 일정 등을 결정하는 건축기획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오랜 논의 끝에 개정된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을 살펴보며 공공건축 기획 업무 법제화의 의미와 제도 운영 현황을 알아본다. 정책이슈 : 공공건축 기획 업무 법제화 의미와 과제 시론: 건축의 시작, 건축기획 _강미선 pdf 원문보기 공공건축 기획 내실화 논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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