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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본격적으로 CPTED 관련 지역사업을 추진한 것은 2012년 이후로, 현재는 전국 250여 개소(2019년 6월 기준)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제 도시지역에서 CPTED는 필수적인 것으로 인식되며, 비도시지역에서도 CPTED를 접목시킨 공간안전 계획이 시도되고 있다. 또한 올해 7월부터 확대 시행된 범죄예방 건축기준 고시에 따라 다세대다가구주택 등 단독주택의 단독용도를 제외한 모든 종류의 주택에 CPTED 도입이 의무화되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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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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