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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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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을 위한 민관협력방식 활성화 방안 연구
제1장 서론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1 1) 연구배경 1 2) 연구목적 4 2. 연구의 범위 및 방법 5 1) 연구의 범위 5 2) 연구방법 9 3. 기존 연구와의 차별성 114. 연구의 흐름 13 제2장 민관협력형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활성화 필요성 1. 민관협력방식의 개념 15 1) 민관협력(Public-Private Partnership, PPP)방식의 개념 15 2) 민관협력방식의 도입배경 및 최근의 논의 (영국의 경우를 중심으로) 17 2. 민관협력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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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의 디자인품질 관리시스템 구축 연구
제1장 서론 1. 연구의 배경 2.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의 목적 3. 연구의 범위 및 방법 1) 연구의 범위 2) 연구의 방법 3) 연구의 흐름 4. 선행연구 검토 1) 선행연구 현황 2) 선행연구와의 차별성 5. 연차별 주요 연구내용 제2장 공공건축 디자인품질관리의 현황 및 문제점 1. 공공건축 조성사업 현황 1) 공공건축의 사업 규모 ..
정기간행물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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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동반가족 전용주차구획 도입과 과제
* 이 글은 조영진 외. (2025). 저출생 시대 영유아 동반가족 전용주차구획 도입 방안 연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협동과제 중 일부 내용을 정리하여 작성함 영유아 동반가족은 유모차, 육아물품 등 때문에 자차 이용이 많으나 주차장에서 주차공간 부족, 협소한 단위주차구획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정부는 저출생 대책 중 생활밀착형 인센티브의 하나로 영유아 동반가족을 위한 전용주차구획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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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사례를 통해 본 현충시설의 가치 향상 전략과 시사점
* 이 글은 이상민 외.(2022). 현충시설의 가치 향상을 위한 정책 및 제도개선 방향 연구. 건축공간연구원 중 일부 내용을 정리하여 작성함 보훈정책에서 현충시설의 궁극적인 목적은 국가유공자의 공훈과 보훈의 가치를 일반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것이다.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전담조직의 운영 및 지원, 공간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전문가와 시민의 참여, 그리고 일상 공간과 연계 방안을 모색하여 국민들에게 보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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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재난에 따른 이재민의 임시주거시설 사례 -미국과 일본 사례를 중심으로-
국내에서 발생하는 재난의 유형이 변화하고 피해 규모도 커지면서 임시주거시설에 장기간 거주하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공급되고 있는 임시주거시설의 경우, 단기 구호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재민과 지역사회의 후유증이 증대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여 임시주거시설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대규모 재난을 경험한 해외 사례를 통해 단순 수용이 아닌, 이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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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안전 관련 사업의 개선 방향에 대한 전문가 인식
최근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보행 관련 법령의 개선이 이어지면서, 기존의 보행안전 개선사업의 추진 배경과 내용에 있어서도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이라는 당면과제에 대응하면서, 적정에너지적정비용의 도시공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재의 보행안전 관련 사업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사업의 합리적인 추진 방향과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보행 관련 법률..
세미나·포럼 1건
auri 소식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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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간연구원 공동주최자로 참여, 총 10개 본상 선정" 2024 아시아도시경관상에 대한민국 2개 작품 본상 수상
2024 아시아도시경관상에 대한민국 2개 작품 본상 수상 - 건축공간연구원 공동주최자로 참여, 총 10개 본상 선정 - □ 건축공간연구원(원장 이영범) 외 4개 기관이 주최한 ‘2024 아시아 도시경관상’에서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함박산 중앙공원 조성사업(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상의 전환! 도시공간 혁신의 새로운 시작 “오천그린광장&그린아일랜드”(전라남도 순천시)」가 ‘본상&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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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제해성 소장을 만나다 1,2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제해성 소장한국건설신문/ 오피니언 인터뷰/ 2013.04.15/ 이오주은 기자 yoje@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제해성 소장을 만나다.경제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후속조치는 ‘국민행복시대’를 슬로건으로 내건 박근혜 정부. 새정부는 ‘세종시’, ‘4대강사업’ 같은 대형 국책사업이 없다. 대신 ‘복지, 안전, 통합’이라는 무형의 가치를 정책목표로 선언했다. 환경과 인프라 관련 정책이 타성을 벗을 때가 온 것..
AURIC 연구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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