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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속도 5030 그 다음 과제는? 저속의 도로환경에서 보행안전을 위한 제안
“안전속도 5030은 속도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는 원칙을 도시부 도로에 전면 적용했다는 점에서 속도관리 정책의 중요한 전환점이다. 시행 초기 반발과 우려도 있었지만 보행자 사망자수가 큰 폭으로 줄어드는 등 실질적인 개선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향후 더욱 적극적인 속도관리 정책을 위한 보완점으로 속도 관련 요인과 기준들을 정비하고, 50km/h와 30km/h 적용 도로의 차이를 고려하며, 도로환경과 특성에 따라 속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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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기술이 바꾸는 일상과 건축공간의 변화에 대한 전문가들의 인식
* 이 글은 남성우 외. (2023). 공간기반 혁신기술 융복합 건축물 계획 기준 연구.건축공간연구원 중 일부 내용을 발췌하여 작성함 4차산업혁명 시대, 모빌리티 기술 혁신으로 연계되는 건축공간의 변화를 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예견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전문가들의 건축공간에 대한 미래 전망과 예측을 통해 도출된 건축 요소들은 향후 모빌리티 기술과 융복합된 건축물의 설계 및 조성을 위한 기준으로 적용하고, 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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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재난에 따른 이재민의 임시주거시설 사례 -미국과 일본 사례를 중심으로-
국내에서 발생하는 재난의 유형이 변화하고 피해 규모도 커지면서 임시주거시설에 장기간 거주하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공급되고 있는 임시주거시설의 경우, 단기 구호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재민과 지역사회의 후유증이 증대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여 임시주거시설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대규모 재난을 경험한 해외 사례를 통해 단순 수용이 아닌, 이재민..
auri 소식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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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경사로, 짧은 신호등...도시가 노인을 대하는 방식(2022.12.23. TBS 뉴스)
기 사 명 : 가파른 경사로, 짧은 신호등...도시가 노인을 대하는 방식 주요내용 : 건축공간연구원의 고령자 보행환경 개선사항 설문조사 결과 인용 언론사명 : TBS 뉴스 보도일자 : 2022.12.23. ▷ 관련 기사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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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은 오늘도 목숨 걸고 길을 건넌다(2021.5.3. 경향신문)
기 사 명 : 시각장애인은 오늘도 목숨 걸고 길을 건넌다 주요내용 : 오성훈 선임연구위원, 비신호 횡단보도 대안 관련 전문가 코멘트 언론사명 : 경향신문 보도일자 : 2021.5.3. ▷ 관련 기사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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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프론트 레벨업 인천
▲ 바다를 매립해 만든 일본 미나토미라이21은 계획 초기 단계부터 '개방형 수변 공간'을 설계했다. 사진은 미나토미라이21 전경. /경인일보DB ※ '2012' 워터프론트, 왜 인천인가"사계절 중 인천의 여름은 한층 그 성망이 높다. 다시 말하면 바닷물과 함께 인천을 의미한다. 혹은 고기잡이를 하거나 혹은 풍광을 구하기 위하여 혹은 수영을 하기 위하여 여름날, 인천에..
AURIC 연구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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