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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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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빈 건축물은 얼마나 될까? - 행정데이터 기반 빈 건축물 추정
* 이 글은 조영진 외. (2022, 2023). 건축물관리지원센터 업무 위탁. 국토교통부 중 일부 내용을 정리하여 작성함 통계청 인구추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는 2023년 5,200만 명에서 2070년 약 3,800만 명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인구 감소는 빈 건축물 증가의 원인이 되며, 빈 건축물은 상권 침체, 주거환경 악화 등 여러 사회문제를 야기한다. 주택 용도의 빈집은 「소규모주택정비법」에 따라 조사가 의무화되어 수량을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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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없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K-CPTED로의 진화
CPTED 관련 내용이 국정과제로 선정된 이후 CPTED 관련 사업, 제도 등 다양한 변화와 시도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형 CPTED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정책이슈 : 범죄 없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K-CPTED로의 진화 K-CPTED로의 발전 방향_강석진 제1차 범죄예방 환경개선 기본계획 수립과 정책 과제_부영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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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밀집지역 거주민들의 공간 이용 행태 및 범죄 피해 두려움에 대한 인식
* 이 글은 임보영 외. (2023). 외국인 밀집지역의 근린환경 실태 분석: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관점에서. 건축공간연구원 중 일부 내용을 정리하여 작성함 국내 체류 외국인이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밀집지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외국인 밀집지역은 다양한 문화가 섞이는 과정에서 긴장과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공간이며, 이로 인해 거주 내외국인들의 범죄 불안감 또한 높은 곳이다. 외국인 밀집지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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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CPTED, 지역 생활공간을 밝히다
우리나라가 본격적으로 CPTED 관련 지역사업을 추진한 것은 2012년 이후로, 현재는 전국 250여 개소(2019년 6월 기준)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제 도시지역에서 CPTED는 필수적인 것으로 인식되며, 비도시지역에서도 CPTED를 접목시킨 공간안전 계획이 시도되고 있다. 또한 올해 7월부터 확대 시행된 범죄예방 건축기준 고시에 따라 다세대다가구주택 등 단독주택의 단독용도를 제외한 모든 종류의 주택에 CPTED 도입이 의무화되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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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도시공간의 내일을 전망하다
2007년 문을 연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우리나라 건축도시공간의 청사진을 그리고, 변화를 위한 정책대안을 마련하는데 힘써왔다. 2020년 겨울, 건축공간연구원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의 삶터를 더욱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던 그동안의 성과를 정리해보고, 나아갈 방향을 고민해보고자 한다. 정책이슈 : 건축과 도시공간의 내일을 전망하다 시론: 새로운 미래 앞에 서서: 건축공간연구원 개원과 역할_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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