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통합검색
연구보고서 1건
정기간행물 7건
-
근대건축물의 가치 평가 기준 개선방안
요약 ° 등록문화재와 건축자산 제도 등 근대건축물 보존과 활용을 위한 제도가 시행되고 있지만, 근대건축물의 존폐에 대한 논란 지속 ° 근대 시기에 대한 역사적 평가와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근대건축물을 보존하거나 활용하기 위해 가치를 판단하는 구체적인 기준 필요 ° 등록문화재와 건축자산 제도의 가치 기준이 문화재의 보존을 위한 기준을 차용했기 때문에, 근대건축물의 보존과 활용을 동시에 추구하는..
-
공사중단 건축물 실태조사 추진 및 제도 개선 방안
요약 ° 2013년 5월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을 위한 특별조치법」이 제정되어 건축물 방치 문제에 공공이 개입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음 ° 상기법 제4조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은 국가 정책방향 설정 및 예산 집행의 근거를 마련하고 지역 단위의 맞춤형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2년마다 공사중단 건축물 실태조사를 실시함 ° 공사중단 건축물 실태조사 절차와 항목..
-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을 위한 우선 후보지역 도출 방안
요약 •건축자산 밀집지역을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관리할 수 있는 법적 근거(「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에 관한 법률」)가 마련되었으나, 인력비용 소요, 정책판단 자료 미흡 등의 문제로 진흥구역 지정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임 •건축자산 밀집지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를 위해 합리적 기준에 근거한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건축자산 후보군의 밀집도를 파악하고 문화재와..
-
도시의 밤, 얼마나 밝아야 범죄두려움을 낮출까?
* 이 글은 손동필 외. (2021). 범죄두려움 저감을 위한 도로조명 조도 기준 연구. 건축공간연구원. 중 일부 내용을 정리하여 작성함 어둡고 인적이 드문 길을 홀로 걸어본 많은 사람들은 범죄에 대한 두려움을 느낀다. 조명은 이러한 두려움을 완화시키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도시의 밤을 밝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조명이 얼마나 밝아야 사람들의 범죄두려움이 감소할까? 비대면 시대에 이를 알아보기 위해 가상현실..
-
재해에 취약한 (반)지하주택은 어디에 얼마나 있을까? - 데이터로 본 전국 재해 취약 지하층 주택 현황
* 이 글은 안의순 외. (2023). 건축행정 데이터 기반 재해 취약 지하층 주택 현황 분석. 건축공간연구원 중 일부 내용을 정리하여 작성함 2022년 8월 집중호우로 지하층(반지하) 주택에서 인명피해가 집중 발생하면서 지하층 주택의 재해 취약성이 다시 조명되었다. 민간개방 건축행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해 취약 지하층 주택(다중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용도 지하층 주택 중 20년 이상 경과 또는 조적조 구조..
단행본 1건
auri 소식 3건
-
풍납토성 3권역, 지하 2m까지 확인 뒤 정밀 발굴조사 유예키로(2022.12.23. 연합뉴스)
기 사 명 : 풍납토성 3권역, 지하 2m까지 확인 뒤 정밀 발굴조사 유예키로 주요내용 : 김종범 연구원, '풍납토성 보존관리 종합계획 수립 공청회'에 토론자로 참여 언론사명 : 연합뉴스 보도일자 : 2022.12.23. ▷ 관련 기사 바로 가기
-
모닝와이드 6666회 3부 - 날: 옆집 짓다 내 집 무너지면(2017.10.12. SBS)
프로그램명 : 모닝와이드 6666회 3부 - 날: 옆집 짓다 내 집 무너지면 주요내용 : 조영진 부연구위원, SBS 프로그램 '모닝와이드' 출연 - 건축물의 정밀 안전 진단이 어려운 원인에 대해 전문가 인터뷰 언론사명 : SBS보도일자 : 2017.10.12. ▷관련 기사 바로가기
-
건축도시공간硏, 종로 피맛길 3D 실측 영상 및 VR 서비스 개시
피맛길의 옛 추억을 가상현실로 되살리다 - 건축도시공간硏, 종로 피맛길 3D 실측 영상 및 VR 서비스 개시 -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김대익, 이하 auri)는 종로 피맛길의 개발 전 모습을 기록한 3D 실측 영상 및 VR 서비스(이하 피맛길 영상 서비스)를 auri 건축·도시정책정보센터의 홈페이지(www.aurum.re.kr)를 통해 공개한다. 피맛길 영상 서비스는 600년 역사를 가진 피맛길의 장소적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기..
AURIC 연구문헌
해당 정보는 www.auric.or.kr으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