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공공건축 설계포럼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지난해 9월 “우리의 공공건축 무엇이 문제인가?” 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5회의 공공건축 설계포럼을 통해 우리나라 공공건축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았습니다. 2008년 11월 12일 수요일, 1여 년간 여정을 마무리짓는 제6차 공공건축 설계포럼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마지막 포럼에서는 “공공건축 정책과 운영, 통합화에 대한 제언” 이라는 주제로, 지금까지..

제5차 공공건축 설계포럼에 초청합니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지난해 9월 “우리의 공공건축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4회에 걸쳐 공공건축 설계포럼을 통해 우리나라 공공건축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왔습니다. 2008년 9월 9일 화요일, 제5차 공공건축 설계포럼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은 “전시시설, 지역문화 소통의 장으로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지역기반의 문화시설 중에서 공립 박..

제4차 공공건축 설계포럼에 초청합니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지난해 9월 "우리의 공공건축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출발하여 현재까지 총 3회에 걸친 공공건축 설계포럼을 통해 공공건축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는 실험적인 노정을 밟아오고 있습니다. 2008년 5월 20일 화요일에, 그 4번째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육아시설, 어린이의 눈높이로 바라보기"라는 주제를 갖고 영유아 관련 시설의 디..

제3차 공공건축 설계포럼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우리나라 공공건축의 미래에 관해 관련 전문가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하여 '공공건축 설계포럼'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2008년 2월의 공공건축 설계포럼은 그 세 번째 주제로 "공공청사, 수요자 중심으로의 진화"라는 주제를 선정하였으며, 향후 우리나라의 공공청사가 지역 중심의 시설로서 나아가야 할 바를 논의하고자..

'S(e)OUL SCAPE'전 개최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한국 건축가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2008년 1월 24일부터 이탈리아 피렌체 등 3개국을 순회하여 열리는 'S(e)OUL SCAPE'전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대학로라는 특수한 장소에 사무소를 가지고 상호 교류하고 있는, 6명의 한국건축가 의 작업을 통해 서울의 건축, 나아가 동시대 대한민국의 건축과 도시의 모습을 세계 각국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