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물
건축과 도시공간
- Vol.35 Autumn 2019
- 2019.09.30
- 조회수 47028
우리나라가 본격적으로 CPTED 관련 지역사업을 추진한 것은 2012년 이후로, 현재는 전국 250여 개소(2019년 6월 기준)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제 도시지역에서 CPTED는 필수적인 것으로 인식되며, 비도시지역에서도 CPTED를 접목시킨 공간안전 계획이 시도되고 있다. 또한 올해 7월부터 확대 시행된 범죄예방 건축기준 고시에 따라 다세대·다가구주택 등 단독주택의 단독용도를 제외한 모든 종류의 주택에 CPTED 도입이 의무화되어 지역사업과 더불어 CPTED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사업과 증가되는 의무대상 건축물에 맞춰 이제는 우리나라에 적합한 한국형 CPTED를 논의할 시점이다. 이번 호에서는 범죄로부터 보다 안전한 공간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형 CPTED 도입 방향과 지역사업에서 활용방안, 건축물단위 도입방안을 모색해본다.
정책이슈 : 우리 CPTED, 지역 생활공간을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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